"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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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할수 밖에 없다.

성격이 모나고, 기분을 맞출수 없는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그것이 처음이라면, 그걸 내색 하지 않을수 있다. 왜? 사람이니깐.


그걸 내색 할수 있는 타이밍도 상당히 중요하다.

상대도 기분이 무척 나쁘다면, 난 그 기분이 풀리길 기다려서 그 문제를 이야기 한다.

그건 문제가 될수 없기에 이야기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라 생각한다면 COOL~ 그냥 그렇게 지내야지;

내 생각이라기  보다 방식이다.

싫은걸 안고 갈만큼 넓지 못하다. 그러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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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12:07 2005/02/1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