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번 참으면 되고, 내가 한번 웃으면 된다.
괜히 짜증내지 않으면 되고, 괜히 내가 우월하다 말하지 않으면 된다.
웃으면 되고, 나중에 적이 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좀 손해 보면 되는거고, 남이 한번 더 웃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랬다는걸 잊으야 진정한 베품이 되는것이다.
꼭 내가 저렇게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맘 만이라도 가져보자.
착하게 맘만이라도 가져보자. 안 그럼 너무 각박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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