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2/27 09:23 Filed under LK_VIEW 약간 쌀쌀하지만 기분 좋았던 아침! 뒤에서 밀던 덩치큰 아줌마도 용서한다. 내 자리에 덥석 앉자버린 싹퉁(!) 고삐리도 용서한다. 내 신발을 밟았던 머리 하얀 할아버지도 모두 용서한다. 왜냐구? 오늘은 월요일이자나!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6/02/27 09:23 2006/02/2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