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시간이 많았던 10대와는 달리,

시간이 많지만 이젠 해야할 것도 많은 나이가 되어 버린 지금 좋을수도 좋았을 수도 있었던 내용이 생각난다.

그냥 끄적이고 싶기도 하고, 그런 끄적임이 부담 스럽기도 하고.

뭔가 목적없이 글을 쓴다는것 그 자연스러움이 이젠 부담스럽다.

원하는 것 바라는 것 알리고 싶은 것만 글을 쓰는 버릇이 들어 버렸다.

언젠가는 하루에 두번 이고 세번이고 쓰고 싶은 내용이 넘쳐났던 시절이 있었고,

그 시간이 나에게 건전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것 같다. 다시 시작할수 있을것 같다.

할수 없을 것도 없고. 예전처럼 다시 열심히 써 보자. 뭔가 망서릴께 없다.

그때 그 시절 처럼 아무거나 막~~~~~~

미래를 설계할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하고 살아야 하는지..

지금이 너무 편해도 결코 목표는 흐려져선 안된다.

2014/07/18 00:18 2014/07/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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