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나 외에는 아무도 없다
2018/06/05 10:13 2018/06/05 10:13
평범하고 시시한 삶만이 확실하게 행복한 삶이지.

자본주의 사회 경쟁에 속아 남을 딛고 올라서야 잘 사는 거 같고,

시시하면 당하는 것 같지만, 시시안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야.

사람들에게 조언해준다는 것, 도움 되는 것 같아도 다 독입니다.

과일 좀 커진다고 농약 뿌리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꼴이에요.

그러니 내 말도 믿지 마.

-효암학원 이사장
2017/02/11 00:06 2017/02/11 00:06
본받을 생각 하지마.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스스로 생각해.

남이 하는 말도 듣지 말고, 남이 하는 행동도 잊어버려.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세요. 옳게 살려고도 하지 말고,

치열하게 살았다고도 말하지 말아요.

신나게 살았으면 된 거지, 뭘 치열하게 살아.

진짜 치열 했으면 벌써 죽었어.

-효암학원 이사장
2017/02/11 00:03 2017/02/11 00:03
잘 늙을 생각 하지 말고 젊을 때 잘 살아야지,

난 늙어서 나빠지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젊을 때는 나쁜 걸 잘 감추다가 늙었을 때는 감출 필요가 없으니

결국 드러나는 거지.

그러니까 젊었을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돼.

- 효암학원 이사장
2017/02/11 00:00 2017/02/11 00:00
<장연주 기자 @okjyj>

과연 행복은 돈을 주고 살수 없을까. 우리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돈을 가지고 행복을 살 수 있다. 1달러만 있어도 우리는 충분한 행복을 살수 있다.

실제로 적게 소비하는 것이 당신의 즐거움을 보다 높여준다는 몇몇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당신은 자신의 돈을 똑똑하게 할당함으로써 보다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무엇인가를 사는 것이 우리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라고 듀크대의 심리학과 행동경제학 교수인 Dan Ariely는 말했다.

그는 “새로운 시계나 셔츠를 구매함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감은 잠깐 동안의 행복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곧 익숙해져서 그 다음 새로 살 것이 필요해진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이클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향락’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평판 스크린 TV를 사는 것보다는 친구에게 저녁을 사주는 것이 낫고, 럭셔리한 차를 사는 것보다는 값비싼 휴가를 즐기는 편이 고도의 행복감을 가져다준다.

여기 당신이 돈을 어떻게 써야 만족감을 찾게 될지 알려주는 가이드가 있다. 기억과 연관성, 관계성과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먼지가 끼지 않는 것들을 사려고 노력해라. 싼 것부터 비싼 것에 이르기까지 12가지 제안은 다음과 같다.

▶1달러=엽서

사람들은 한결같이 행복을 가족이나 친구, 동료, 이웃 등과 같은 소속감과 연관시킨다.

“돈을 쓰는 것은 상호간의 관계를 굳건히 함으로써 보다 큰 행복감을 안겨준다. 친사회적인 소비는 그것이 친구에게 선물을 사주는 것이든 혹은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것이든 간에 우리 삶의 만족감을 높여준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경제학 교수인 마이클 노튼 교수는 말한다.

한장의 엽서는 단지 1달러에 우표만 붙임으로써 형제자매들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하고 동료들을 펜팔친구로 만들 수 있다. 휙하고 지나가는 우리 시대는 재래식 우편제도를 옛날 학교의 특징으로 남겼다. 당신의 친필은 그 자체로 특별하며, 친필 엽서를 메일박스 안에 넣겠다는 생각 또한 특별한 것이 됐다.

▶5달러=데이지꽃 한 다발

작은 꽃다발을 갖고 친구나 형제자매 집에 놀러 간다면, 사랑이 가득차게 될 것이다. 선물이란 상대방이 사려깊다고 생각할 만큼 호의적일 필요는 없다. 조카가 좋아하는 수공예 조각이나 아버지가 흥미를 느끼는 오래된 총알 등등 맞춤형으로 준비된 일상적인 여행 선물을 통해서 당신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보내고, 결국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10달러=몰스킨(두더지 가죽) 노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 교수인 Lyubomirsky에 따르면, 일상적으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대단히 증대시킨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일기장을 사서 침대 곁에 있는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감사함을 차곡차곡 채워넣을 필요가 있다.

매일 밤 사소한 감사함에 대해 적어 봐라. 예컨데 점심에 먹은 샌드위치에 대한 소감이나 아주 빨리 달릴 수 있다거나 등등의 사소한 감사함을 쌓아간다면, 당신은 감사함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50달러=투명합성수지에 기억을 끼워두기

수명이 짧은 기억들을 인공물로 바꿔놓는다면, 시간에 묻혀 희미해지는 기억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누구든지 졸업장이나 표창 같은 것을 벽에 집어넣을 수가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런 중심에서 벗어난 것들을 기념함으로써 변덕스러운 기억을 보다 잘 살려낼 수 있다.

아들이 첫번째 홈런을 쳤을 때나 처음 야구를 시작한 때와 같은 특별한 기억을 회고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 당신은 실제로 시작하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은 스스로 중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150달러=가몬트플래시 하이킹 부츠

가몬트 하이킹 부츠를 쇼핑몰에 갈 때만 신는다면, 이는 행복을 만드는데 쓰는 돈 치고는 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이 부츠를 신는 것이 인근의 수백만 에이커에 달하는 숲이나 빅벤드 국립공원에서 희열을 느끼게 해준다면 이는 대단한 지출이다.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이는 것은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한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일상에서 아무데도 가지 않는 것보다는 세상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공개행사 같은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당신은 일상의 깊은 주름에서 벗어나 바깥 세상을 즐겨볼 수 있다.

▶200달러=워시번 어쿠스틱 기타와 레슨

“행복해지고 싶다면, 우리는 성장하고 배우고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행복해지는 법’의 저자인 Lyubomirsky교수는 말한다.

도전의식이 없다면, 지루함은 우울증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을 도전하게 함으로써 정신을 고양시키고,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비록 당신이 한번도 해보지 않았더라도 초보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돈을 좀 쓰고 레슨을 받아봐라.

기타 레슨을 받는 것이 초기에 너무 무리한 것은 아니다. 애플의 49달러짜리 아이라이프 소프트웨어는 입문자들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4.99달러만 추가하면 팝이 추가되며, 뮤지션들로부터 레슨을 다운받을 수 있다. 예컨데, 스팅이 당신에게 자신의 곡인 록산느(Roxanne)의 화음 넣는 법을 직접 보여줄 수도 있다.

음악에 심취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면, 암벽등반이나 북경 표준어를 유창하게 하는 등 다른 기술을 찾아 시간을 보내라. 그렇게 도전하는 한, 얼마나 도전적인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700달러=웨버 석쇠와 갈비

석쇠는 7월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유용하다. 하지만 기존 관습에 자신을 제한시키기보다는 자신을 창조하라. 문학적인 친구가 있는가? 매년 4월23일 세익스피어의 생일 저녁에 비용을 지불해라. 만일 티 파티에 공감한다면, 12월16일 진짜 파티를 열어봐라.

오바마는 8월4일 태어났다. 포인트는 바로 여기 있다. 달력에 아무 표시도 없는 곳에 당신 스스로 즐거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보자. 친구가 학수고대하는 이벤트나, 어떤 기억들이 커질 수 있는 사건 말이다. 행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당신이 ‘소유’하는 것보다는 ‘경험’하는데 돈을 쓰라고 만장일치로 충고한다.

▶1000달러=12개의 개인 교육(훈련)

헬스와 휘트니스에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한 예산에 둘 만한 아이템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시련을 이겨내는 감각이 길러진다.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작은 만족감들은 전체적으로 큰 만족감으로 축적된다”고 노튼 교수는 말했다.

하지만 비싼 운동기구를 사는데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이런 고가의 장비들은 세탁물을 올려두는 선반이 될테니까. 이는 당신의 게으름을 나타내는 지속적인 질책이 될 수 있다. 이보다는 트레이너를 고용하라. 우선 약속을 하는 단순한 행동부터 취해라. 1시간 운동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질책해라. 당신은 미래에 헬스클럽에서 보다 생산적인 시간을 갖는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6000달러=부탄 도보여행

여행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기쁨을 준다. 부탄은 GNP와 국민의 행복감이 동등한 세상에서 유일한 나라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멀리 떨어져 아주 이국적인 목적지로 여행하는 것, 고대 수도원과 알프스 강을 체험하는 것 등의 여행은 먼지를 날려주고 경이한 느낌을 다시 알게 해준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 하면,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부탄은 수천달러를 들일 필요도 없고 누구와 동행할 필요도 없어 딱 만족할 만하다.

“경험은 개인의 정체성을 보다 잘 반영한다”고 콜로라도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조교수인 Leaf Van Boven씨는 말한다.

직장인이라면 주말에 북쪽 숲으로 가는데 시간을 투자해라. ‘jetsetter.com’에 가입하면 매일매일 할인되는 럭셔리 여행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1만3000달러=소형 요트

배는 물건이지만, 오랜기간 행복을 가져다주는 무기다.
“만일 보트를 1대 사서 혼자서 항해를 한다면, 사회적인 지출이다. 하지만 친구들을 초대한다면, 그 비용은 당신의 애착을 더욱 높여주고 지속적인 기억을 남기게 된다”고 Lyubomirsky는 말한다.

여기에 책임까지 떠맡게 된다면 보다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당신을 항해하는 법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승객들이 결코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노튼 교수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노동력을 집중할때 그것의 가치를 알게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2500만달러=실험실 기부

당신의 모교에 새 화학 실험빌딩을 기부하는 것을 고려해봐라.
노튼 교수는 “자선사업은 종종 기부자들에게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자원이다”라고 말한다.

자선의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부는 적게 주고도 동등하게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가족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문제라던가, 해외에 파병중인 미군을 돕는다던가, 당신이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이유를 선택하면 된다.

행복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은 기부에서 비롯될지 모른다. 기부의 결과 당신은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되기때문이다.
인근 초등학교미술용품을 기부하는 방안이나 인근 공원에 있는 한 쌍의 체리나무를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자유=주의를 기울이기

특별히 주의해서 하는 행동들은 당신이 새로 구매한 것에서 오는 즐거움의 기억을 오랫동안 남겨지게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가죽 재킷, 버터처럼 부드럽고 좋은 냄새가 나는 그 자켓을 입을 때마다 그것을 처음부터 다시 즐기고, 당신이 그 가죽재킷에서 즐거움을 느꼈던 첫번째 순간인 것처럼 감상하라.

오늘 밤 와이프의 목의 곡선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갖고, 딸이 하는 말을 주의깊에 들어라. 그리고 내일 아침, 매 순간에 집중하고 작은 잎사귀들의 냄새에 집중해봐라.

/yeonjoo7@heraldm.com

원본글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115000721
2010/12/28 09:04 2010/12/28 09:04


Heaven can wait. belt up!

안전벨트에 관한 공익광고.

정말 잘 만든 공익광고. 꼭 안전 벨트를 합시다~ ^^

2009/08/28 13:59 2009/08/28 13: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승부가 갈린 야구시합에는 구심의 스크라이크 존이 넓어진다..
2009/08/26 22:23 2009/08/26 22:23



플뢰쉬 몹! ㅋ 나름 감동 ^___^
2009/08/12 00:06 2009/08/12 00:06
블로그를 시작한지 언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그전엔 홈페이지 였다. 제로보드를 쓴..ㅋ)

제일 많이 언급한 책이 지금 말할 이책. "몰입의 즐거움"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심리적 즐거움을 얻는 방법과 내가 심리적 압박을 벗어 날수 있는 방법을

아주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논문을 근거로 적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빌자면,

이탈리아 한 정신병원에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이 실험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즐거움을 얻는 경우를 조사해서, 즐거운 일만 할수 있도록 해주면

우울증에 영향이 있을까 하는 것이였다.

연구원들은 실험군 중 한 여인에게 집중했다. 지독한 우울증에 있었던 이 여인은 손톱을 다듬는

일을 할때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실험진은 이 우울증 여인에게 네일아트를 수강시켜 주었다.

이 여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배웠던 네일아트 기술로, 병원내 도우미 역활을 하며, 우울증이 많이 호전 되었다고 한다.


세상은 복잡하고, 스트레스는 예고없이 다가온다.

머피에 법칙인가? 짜증 나는 사람은 약속이나 한듯 주변에 한명씩은 있다.
 
이런 세상을 비판만 하며 살것인가? 그러면... 암걸린다.

그래서 즐거운 것을 찾아야 한다. 
2009/07/23 13:19 2009/07/23 13:19
유튜브에서 다운 받고 싶은 영상이 있을 때.. 난감 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다는 군요~

http://keey-tube.con/?url= 다운 원하는 주소~

4가지 파일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
2009/07/23 12:34 2009/07/23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