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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2026.06.14
대추 한알WHATLOVE.COM

2026.06.14 11:24 by 관리자

poem

대추 한알

저게 저절로 븕어 질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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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v2026.06.20-0752 · 반영 2026-06-20 07: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