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안목은 세상의 소란스러운 소음을 걸러내고, 나라는 사람이 가진 고유한 빛이 어디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지 스스로를 세심히 살피는 일입니다.
타인의 기준보다 나의 내면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통찰입니다.
가장 깊은 안목은 세상의 소란스러운 소음을 걸러내고, 나라는 사람이 가진 고유한 빛이 어디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지 스스로를 세심히 살피는 일입니다.
Marcus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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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이나 타인의 평가를 나침반 삼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길은 결국 타인의 욕망을 쫓는 일일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안목은 외부의 화려한 기준을 좇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어떤 순간에 가장 나다움을 느끼는지, 그리고 내가 맺고 있는 관계가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지 등을 차분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소음이 가득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고요를 유지하며, 나라는 사람이 지닌 빛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은 서툴고 느릴지라도 가장 단단한 삶의 기초가 됩니다.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길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내가 딛고 있는 땅이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야말로 삶의 깊이를 더하는 가장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
직장에서 성과에만 매몰되어 번아웃이 왔을 때, 단순히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일을 통해 얻고자 했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겨 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지금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나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오늘 하루, 타인의 평가를 잠시 내려놓고 내가 오늘 가장 몰입했던 순간의 감정을 짧게 기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