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단단함은 외부의 비판을 막아내기 위해 방어벽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잃지 않고 조용히 중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을 묵묵히 지켜내는 내면의 힘에 대하여.
가장 깊은 단단함은 외부의 비판을 막아내기 위해 방어벽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잃지 않고 조용히 중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Marcus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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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외부의 시선이나 쏟아지는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언어로 방어벽을 세우거나, 타인의 기준에 맞춰 나를 급격하게 변화시키곤 하죠. 하지만 진정한 단단함은 외부를 향한 경계가 아니라 내부를 향한 고요함에서 나옵니다. 폭풍이 불 때 나무가 뿌리를 깊게 내리는 것은 바람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고유한 결,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면, 칭찬에도 우쭐하지 않고 비판에도 무너지지 않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관심이나 고집이 아니라, 나 자신을 온전히 신뢰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성숙한 태도입니다.
☆☆
직장에서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예상치 못한 비판을 받았을 때, 즉시 변명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며 무너지는 대신 '이 의견은 나의 일에 대한 평가일 뿐,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 후 비판에서 개선할 점만 차분히 골라내어 다음 업무에 반영하는 과정이 바로 단단함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오늘 하루, 타인의 평가가 담긴 말을 들었을 때 즉각 반응하지 말고 3초간 숨을 고르며 나의 중심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