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평온은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바다를 향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을 깊은 곳으로 옮겨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는 일입니다.
외부 환경을 통제하려 하기보다 내면의 중심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평온의 시작입니다.
가장 깊은 평온은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바다를 향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을 깊은 곳으로 옮겨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는 일입니다.
Marcus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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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불안한 상황이 닥치면 그 상황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거나 타인의 반응을 바꾸어 안정을 찾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폭풍우가 몰아칠 때 가장 안전한 곳은 비바람의 바깥이 아니라, 뿌리가 깊게 박힌 나무의 중심입니다. 외부의 소음이나 타인의 시선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진정한 평온은 외부 환경이 변하기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만의 호흡과 기준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에서 비롯됩니다. 오늘 하루, 바깥의 풍파에 마음이 휘둘릴 때마다 나의 시선을 밖이 아닌 내 안의 중심부로 천천히 옮겨보세요. 그것은 회피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가 고요히 머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안전지대를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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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불필요한 지적이나 동료와의 의견 충돌로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즉각적으로 반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대신 잠시 심호흡을 하며 내가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상황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무게중심을 다잡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차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오늘 하루, 마음이 소란해지는 순간이 오면 3초간 눈을 감고 내 호흡이 머무는 곳에 의식을 집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