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평화는 타인의 불완전함을 나의 잣대로 재단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다정함을 건네는 일입니다.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결국 나 자신의 평온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가장 깊은 평화는 타인의 불완전함을 나의 잣대로 재단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다정함을 건네는 일입니다.
Marcus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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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타인의 행동이나 성격이 우리가 정해둔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불안함이나 불쾌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 애쓰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갈등과 소모적인 감정을 동반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외부의 변화를 강요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불완전함을 자연스러운 삶의 단면으로 수용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상대의 결점까지도 그 사람의 고유한 일부로 바라볼 때, 비로소 나의 내면에는 여유가 생기고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가 사라집니다. 이는 타인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거리를 두되, 내가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나 다정한 태도만을 묵묵히 실천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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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의견이 맞지 않는 동료와 협업할 때, 상대의 방식을 지적하고 내 방식대로 고치려 하기보다 '저 사람은 저런 방식으로 일하는구나'라고 인정해 보세요. 상대의 부족함을 바꾸려 애쓰는 대신, 내가 맡은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동료에게는 예의 바른 말투로 필요한 정보만 건네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오늘 하루, 타인의 행동이 거슬리는 순간 '그럴 수 있겠다'라고 한 번만 속으로 읊조리고 나만의 할 일에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