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Ubiqitous

이전 첨부: 197407.jpg차를 놓고 출근 한 탓에.. 조금 늦잠을 자고... 출근길로... 지하철엔 여전히 사람이 많을 것이고, 신문을 하나 들고, 젖지 않은 곳을 밟으며, 뛰듯 걸으며, 지하철 역으로 갔다. 하늘은 계속 비가 올 듯 했고, 지나가는 사람들에 우산과 부딪히며 간간이 뺨에 닿는 빗방울은.. 비가 아닌 눈이 되었어야 할 듯 차가 웠다. 연신 울려되는 플랫폼에 울음 소리로 큰 지하철이 플랫폼으로 들어 왔고, 지하철에 가득 찬 사람.., 하루가 이제 시작이구나... 보고 싶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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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놓고 출근 한 탓에..

조금 늦잠을 자고... 출근길로...

지하철엔 여전히 사람이 많을 것이고, 신문을 하나 들고, 젖지 않은 곳을 밟으며,

뛰듯 걸으며, 지하철 역으로 갔다. 하늘은 계속 비가 올 듯 했고,

지나가는 사람들에 우산과 부딪히며 간간이 뺨에 닿는 빗방울은..

비가 아닌 눈이 되었어야 할 듯 차가 웠다.

연신 울려되는 플랫폼에 울음 소리로 큰 지하철이 플랫폼으로 들어 왔고,

지하철에 가득 찬 사람.., 하루가 이제 시작이구나...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났다.

그 사람도 이 비와 이 지하철을 타고 왔겠지,

조금만더 가까웠다면, 조금만 더 오래 사귀었다면, 같이 있었을수도 있을텐데..

언제나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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