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솔직함은 타인에게 내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아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왜곡 없이 마주하고 그 책임의 무게를 묵묵히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진정한 솔직함은 타인과의 소통보다 먼저 나 자신과 정직하게 대면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가장 깊은 솔직함은 타인에게 내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아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왜곡 없이 마주하고 그 책임의 무게를 묵묵히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Marcus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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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솔직함'을 타인에게 내 치부나 감정을 가감 없이 쏟아내는 것이라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털어놓는 솔직함은 때로 상대에게 짐을 지우거나, 내 감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솔직함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보다, 내가 나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부족함, 비겁함, 혹은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까지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내면의 갈등이 잦아듭니다. 이는 타인의 위로를 구걸하는 행위가 아니라, 나 스스로 내 마음의 주인으로서 서는 일입니다. 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은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의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 역시 온전히 감당하려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속이려 했던 작은 생각이나 변명을 멈추고 내 안의 진실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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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실수를 했을 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찾거나 다른 이의 탓을 하기보다 '내 판단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바로잡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비판을 방어하기보다 내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를 먼저 살피는 태도가 스스로의 신뢰를 쌓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오늘 하루,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 하나를 골라 남 탓을 하지 않고 오롯이 내 선택의 결과로 인정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