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평온은 주변의 소란을 강제로 잠재우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 속에서도 내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현재의 호흡에만 집중하는 일입니다.
외부 환경을 통제하려 하기보다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진정한 안정의 시작입니다.
가장 깊은 평온은 주변의 소란을 강제로 잠재우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 속에서도 내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현재의 호흡에만 집중하는 일입니다.
Marcus Aur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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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삶이 흔들릴 때마다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그것을 수정하거나 제거하려 분주히 움직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일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진정한 평온은 소음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소음 한가운데에서도 나만의 질서를 유지하는 능력에서 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Meditations'에서 '그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그곳에 모든 평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세상을 외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상황이 나를 휘두르지 못하도록, 내 감정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음을 잊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파도가 높다고 바다가 바다이기를 멈추지 않듯, 우리도 외부의 자극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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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갑작스러운 수정 요청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로 당황스러울 때, 즉시 반응하며 불평하기보다 잠시 자리를 떠나 심호흡을 합니다. 상황을 통제하겠다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지금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한 가지가 무엇인가'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로 일상 속 평온을 지키는 훈련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오늘 하루, 마음이 소란해지는 순간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세 번의 깊은 호흡을 하며 내 발바닥이 지면에 닿아 있는 감각에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