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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H BLOG

일상의 작은 기억

일상2002.10.10
망각..WHATLOVE.COM

일상

망각..

사람이란 무언가를 잊어야만 살수 있는 동물이다. 컴퓨터는 꽉찬 하드디스크를 놔둬도 혼자 지워지지 않지만, 사람의 꽉찬 머리는 혼자 가만히 놔두면 천천히 지워진다. 그래서 사람은 점점 바보가 되는게 아닐까? 미웠던 사람도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 미운 기억보다는 잘해줬던 기억이 나...

일상2002.10.08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짓..WHAT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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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미련한짓..

지금까지 들어본 거짓말보다 더 많은 거짓말을 한꺼번에 들어본곳 같다. 어떻게 그렇게 냉정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하하.. 하늘이 주신 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그분에게 박수를 보낸다. 내가 너무 냉정하게 변해 버려서 순화 사업을 해야 할것 같다. 순화 사업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포기 해야...

일상2002.10.08
누군가..WHAT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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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누군가 나한테 그러더군 "넌 세상 살면서 싫은데도 계속 보고 지낸 사람 없냐? 군대에서는 있었을꺼 아니냐? " 그러니깐 그냥 버뎌라.. 라고 하는 말투... 나라고 세상 살면서 좋은 놈들만 봤겠는가? 그 사람들 좋기만 했겠는가? 처음 중학교 때 뼈속까지 싫은 놈을 봤다. 그냥 미친놈이였...

일상2002.10.08
더러운 세상.WHAT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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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세상.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걸 본 것 같다. 돈과 권력때문에 서로 헐뜯고 서로 좋아 하고, 그걸 바꿔볼려는 사람은 없고, 어떻하면 아부하며 살아 남을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사람, 조금만 지나면 괜찬아 지겠지 버뎌 보자 라고 하는 사람, 싫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결단을 못내리는 사람, 스스로 좋...

일상2002.10.07
3자대면...WHAT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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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대면...

3자대면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만났다. A:'난 그런 얘기 한적 없다. 왜 날 모함할려고 하냐?' 나:'난 정말 들었다. 무슨 얘기를 해도 소용없다.들은건 들은거다.' A:'내가 그런 얘기 할정도로 멍청해 보이냐? 나 아이큐 151이다' 나:'나도 그리 멍청하지는 않다. 그래도 안...

일상2002.10.05
사람을 믿는것은...WHAT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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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것은...

어떤 사람이 날 믿어서 나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했다. 주변사람들은 모두 그 사람을 싫어 한다. 그 사람은 나한테만 잘해준다. 그 사람이 다른사람을 이상하게 말한다. 아주 이상하게 말한다. 내가 생각해도 정상적이지 않게 말을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이 했던 나쁜 말을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