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9 05:30 by 관리자 일상 #감기 #결혼하면좋은점 감기 결혼식 전에 그 모진 강행군 속에서도 한번도 앓지 않았던 감기를 신혼 둘째주에 걸려 버렸다. 집에 있었다면, 엄마에게 엄청 어리광을 부리며, 내가 이렇게 아프다며 엄청 엄마를 들 볶았을텐데.이젠 내 옆엔 내 반쪽이 있었다.아프다며 투정 부리는 내게 아침밥을 가져다 주고, 약을 지어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