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9/07 13:29 Filed under 일상 석양이 너무 이쁘다며 다들 카메라 들고, 회의실로 가길래, 나도 나름 핸드폰이라도 들고 갔다. 석양 정말 장관이였는데, 역시 핸폰에 한계란; -_- 쬐끔한 녀석 하나 사야할듯 하네.. 왼쪽 아래 불은 잠실 야구경기장. 천장에 찍힌건 형광등....은하철도 999가 지나 가는듯 ㅎㅎ 18층이라 전망 하나는 짱 ^^b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5/09/07 13:29 2005/09/0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