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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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제가 될 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쓸만큼 써볼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만큼 복습에 효과가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스스로 라고 해도 말이죠.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Canon 에는 손떨림 방지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바디(카메라 몸통을 얘기합니다.)에도 적용이 되어 있지만, 렌즈에도 적용이 됩니다.

손떨림 방지기술을 간단히 설명하면 흔들리는 방향에 반대쪽으로 미세한 진동을 만들어

떨림을 상쇄하는 기술입니다. 손바닥위에 개구리를 두고, 개구리가 뛰려할때마다 손바닥을 아래로 내리면

개구리는 앞으로 뛰어 나갈수 없는 현상과 같습니다.
 
이 기술을 Canon에선 IS(Image Stabilazer)라 부릅니다.

IS가 적용된 렌즈는 적용되지 않는 녀석보다 당연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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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TABILIZER 랜즈.EF 24-105 IS USM>


그럼 IS만 알면 되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USM이 있습니다.

원래 랜즈안에는 작은 모터가 있어서, 바디에서 신호를 주면 렌즈에 모터가 돌면서 촛점을 잡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모터라는게 시끄럽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Canon에서는 USM이라는 녀석을 만들었습니다.

정확히 이녀석은 UltraSonic Moter에 약자 입니다. 초음파 모터라는 뜻입니다.

뭐 대단하겠냐 싶지만, 무엇보다 빠르고,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USM말고도 FTM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ATM이 맞는듯 하지만, 뭐 이름을 그리 지었으니..

원래 AF(AutoFocus-자동촛점)기능을 사용하다 MF(ManualFocus-수동촛점) 기능으로 변경을 하려면,

열심히 렌즈의 스윗치를 찾아서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연사의 순간이나, 갑작스러운 촛점의 변화가

필요할 경우, 이 기능은 너무나 거추장 스러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나 봅니다. FTM(Full Time Manual) 기능은 이럴때 사용합니다.

AF로 되어 있을때  렌즈를 움직여주면 바로 MF모드로 돌아서는 기능입니다.

Full Time 보다는 Any Time이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도 이 때문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번에... 미실보러 가야지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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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집안을 말아 먹는 3가지 취미가 있다.

첫번째. 오디오.

두번째. 자동차 튜닝.

세번째. 카메라.(-_-)v

그래서 전 두번째만 하기로 했습니다. 평생 쭈욱 두번째만 하기로 하고, 카메라도 DSLR 비슷한것만 샀는데.

이젠 세번째를 해보려고 합니다. 핑계는 내년 3월에 태어날 예정인 아가를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사고싶은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입니다.
 
카메라를 구매하려고 계획하면서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DSLR의 종류에 놀랐고, 기종에 가격에 놀랐으며, 서로 호환되지 않는 렌즈에 경악했고,

놀라운 렌즈가격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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