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인생에 불가능이란 없다. 해볼수 있을때 만큼
부딪혀 볼꺼다. 뭐든지 해보고, 할수 있는건 모두다 경험할꺼다.
학교 복학이 결정됬고, 이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
학생이 되면 회사를 못다닐것 같지만, 두가지를 모두 해볼테다.
가능할까? 안되겠지?
'불가능은 소심한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자의 도피처이다'라는
나폴레옹에 말처럼, 항상 열심히 해서 못하는걸 없애기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아주 많이 변해버리면 화가 나겠지만,
아직 내가 적응할만큼에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그 속도를,.. 내가 처리할수 있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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