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버랜드 댄스경연대회 오디션이 있던날;
늦잠을 자 버렸다.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정장을 입고 오라는 말에
정장을 챙겨서 입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자동차도 안밀리더군;
도착한 학원은 11시 20분; 자동차 파킹하고, 정장을 입고 들어
갔더니; 여기저기서 '오호~'라고 ;; 오버하지 말라구;
난 분명 정장이라고 듣고 왔는데; ㅠ.ㅜ
카메라 촬영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예선전을 모두 찍었다.
춤 잘추는 친구들이 많이 왔더군;;-0-; 놀랬음.~
계속 캠을 들고 있자니; 계속 팔도 아프고, 힘들어서 죽을뻔;
암튼 잼있었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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