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간 일기를 못썼내?
오늘 학교에 잠깐 다녀 왔따. 잠깐이 아니지;;
몇시간이야..당최....ㅡㅡ;; 간만에 한 자리에 앉아서 댑당
긴 시간 있었더니 오만 곳이 다 아퍼서 죽을뻔 햇따.. 졸리고
짜증도 나고... 흠... 시간이 나면서 전화 할곳이 없다는 것도
흠...맘에 안들었다.. 여기저기 전화를 했는데, 윤주가 설악산에
놀러 갔다고 한다. 좋겠따;; 흑흑.. 나도 설악산 가고파 ㅠ.ㅜ
윤주 좋겠따;; 나중에 나도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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