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실패 한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굴곡이 있었던 적도 없었다. 뭐든 잘 풀렸고, 힘들었던 적은 많았지만 실패한적은 없었다.
그럼 성공한게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것도 물음표지만, 뭐 이정도면 괞찬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에게 던질 화두가 필요한 때임이 느껴진다.
이런 느낌은 몇년에 한번씩 무슨 기념일 같이 온다.(챙기지 않으면 찝찝한 그...)

일상을 정리하고, 생각을 재단해서, 적당히 비슷한 녀석끼리 놓고 한발짝 뒤에서 천천히 봐야 한다.
내가 과연 뭘 하고 있는지를...

눈길을 보면 목표가 있는 사람의 발자욱과
목표없이 그냥 걷는 사람의 발자욱이 다르다.

전자는 목표를 향해 직진으로 쭈욱 왔을 것이고
후자는 갈팡질팡 돌아오기도 하고, 아직 오는 중 일수도 있다.


목표가 있던 없던, 사람은 죽는다.
죽기전에 내가 해보고 싶은것들을 체계적으로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힘들게 목표만 찾다가 끝날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빨리 찾고 목표를 여러개 만드는 것.
이 작업을 해야 한다.

큰 그림을 그려야지~

확실한 목표와 지속적인 현재확인은
태풍이 부는 망망대해에 GPS같은 역활을 해줄 것이다.
지금 까지 그래 왔듯.

2014/08/07 02:41 2014/08/0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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