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7/02/05 15:40 Filed under 분류없음 ㅎㅎ 눈이 내렸던 , 눈이 녹았던, 눈이 다시 내렸던, 얼마 안왔던 아점?무슨 바람인지 다시 시작한다. 까칠한 일년, 선거로 바빴던 일년이 가고, 다시 바쁠 일년을 느즈막히 시작해 본다.안선우, 안지후와 함께! ^_^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02/05 15:40 2017/02/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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