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모니터를 뺏기는 바람에 지금 집에는 본체만
덜그라니 있음 -_-;;
욘석 기숙사에서 목요일쯤 올라오는데 요번주는 계속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독수 공방해야하게 생겼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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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열심히 체육대회 '진행'을
도와준 까닭에.. 비를 흠씬 맞아서 감기에 걸려 버렸다.
오늘 아침 온몸이 장난 아니었음. 의자 백개 나르고,
비맞고, 물건들 치우고... 흠...
뭐하는 짓이징? -_-;;;
힘드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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