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2/07 00:59 Filed under Love/love.. 여자란.... 한번도 여자에게 이런 느낌을 느낀 적이 없었다. 난 지금 내가 버림 받았다고 확신한다.. 슬프다. 이게 내가 받는 벌이라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