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으면 그만이고, 없으면 불편하다고 들 한다..
하지만.. 다들 알잔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단적으로
설명해 주듯.. 돈 없으면 요즘 강아지 취급도 못받아..
벌수 있을때, 벌어야 할때 꼭 열심히 벌어야해.. 알지?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단 해야 할 일을 해야할 때... 그때가
지금이야... 25살...
학벌...
한국을 좀먹게 하는 최악에 바이러스.. 설명하기 싫음.
집안...
젤 위에 돈과 아주 밀접한 것. 돈이 있으면 전통있고
가통좋은 집안이고(비록 깡패 집안이라도 -_-;;;)
돈 안되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집안은
가통없고, 뿌리 없는 집안 취급하는 이상한 사회...
공무원이 돈이 많으면 비리 공무원이고,
교수가 돈이 많으면 비리 교수고,
다들 이런 식인데... 어째서 이런걸 무시할까?
(하긴 공무원이 뒷돈 받을려면 노력했을거고,
교수가 뒷돈 받으려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이해한다..노동에 대가는 있어야지....-_-;;)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지만..
난 나이 먹어서도 바뀌지 않으련다..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 남의 나쁜 생각 바꿔 주려면,
나도 같이 망가진다.. 옛말에 이런말도 있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