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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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라는 것도 이기주의에 가까워서,

자신이 할수 있는 걸 다른 사람이 하게되면, 그 사람은 절반정도 밖에 의미가 없어진다.

뭐.. 여차하면 그 사람이 짤릴수 있는 것도 그 이유다.

그 사람 없어도, 일이 착착 진행되는데, 단지 조금 힘들다 뿐이라면,

특별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분명히 그 사람이 물망에 오르게 되는것이 직장이라는 곳이다.

이익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곳이 직장이라는 대전제를 놓고 봤을때, 바람직한 현상이다.

능력없는 사람이 직장에 있다면,

서비스를 받기 위해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에 효율성이,

능력없는 그들의 수에 비례해서 떨어질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고로도 한방 날릴수 있다 ㅋ>



내가 있는 IT업계는 그 부분이 상대적으로 덜할꺼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뭘 좀 모르고 하는 얘기다. 여기가 더하면 더했지, 덜한 곳을 아니다.


아무튼 누구든, 한방이 있어야 하고, 그 한방은 언제나 감동적이 여야 한다.

그 한방이 뭐건 간에,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멍때리지 말고... 시간 보내지 말고, 열심히 하자. 뭐든, 언제든 써먹을수 있단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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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9:04 2008/10/2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