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나왔고, 많이 걸렸고, 그래서 힘들었고.

도와주고 싶었고, 도와줬고, 의심받았고, 믿음을 못줬고

믿음이 없는 동맹은, 사상누각 - 누가 흔들었어도 무너졌을...


우리가 너무 얕본 XXX은 참 많은걸 가져갔다.

스스로 의심에 빠진, 뭉치지 못한 조직은 그냥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서로 너무 못 믿었다. 서로간에 조금만 더 챙겼더라면.

누구도 쉬지 않았기에 더 아쉬운 결과가 나온듯 하다. 힘들었다.

감사가 있었던 그주도, 후속대책을 세우던 그 다음주도.

잊기 싫어 끄적.




2014/08/07 02:20 2014/08/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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