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세상 부러울것 없이 조용히 살고 있는가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_-;; 뭐하는 짓인지;;; 또 시작이다..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고, 뭐가 그리 하고 싶은지...
싸울꺼면 지들끼리 싸우지...
왜 애매한 사람 끼워서 싸우냐는 말이다! 내가 무슨 봉이라고!
어쩌란 이야긴지 -___-;; 미치겠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또 시작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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