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엘버트 허바드 -
편하게 살수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
나름대로 언젠간 닥칠일이였다는 생각을 접어 버릴수가
없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진실했던 점과 가식적이였던 점 모두를 누군가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정의를 내려 줬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아직 살아 있어서, 깨지고 멍들어도 티가 나겠지..
적어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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