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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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서; 창문을 닫고
다시 잠에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힘들었지만, 게시판때문에
더 많은 일을 했다. 멀리까지 다녀오면서 고생을 했다;

회사 일때문에 요즘 더더욱 많은 고생을 하는듯하다;
싫지만은 않은 일들.. 난 아직도 일을 즐기는듯 하다..

돈을 별로 주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할때가 가장 행복
한게 아닐까?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일 사이에서 너무 흔들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랑도 일도....모두...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할머니인 당신을 여전히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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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5 00:44 2002/08/0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