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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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지폐를 감별하는 사람은 진짜 지폐를 매일
구석구석 관찰 한다고 한다.
진짜 지폐를 알고 있으면 위조 지폐는 쉽게 구별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알기 위하여, 그 사람의 나쁜 점만
찾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점을 찾아 내는 사람이
있다.
분명한 것은 좋은 점을 찾는 사람은 그 사람과 좋은관계을 맺게
되고, 나쁜 점을 찾아내는 사람은 그 사람과 나쁜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 중에서 좋은 사람을 찾아내어 그들을 깊이 알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쉽게 알 수 있다.
진짜를 알면 가까가 보인다. 진짜가 들어오면 가짜가 나간다.
속이 차면 껍질이 떨어지듯....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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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3 18:14 2002/06/2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