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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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과 친해 질때 나름에 선을 정한다.
그 선은 의외로 체계적이여서, 나름에 구분이 확실하다.
근데 가끔 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는 나와 무척 친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난 절대 아닌 경우가 있다. 뭘까?....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싫으면 반지를 끼고 다닌다.
새로운 사람이 생기거나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길때 까지는 계속낀다.
누가 덤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그런 원칙 같은걸 좋아 한다.
파렴치한 사람들이 참 주위에 많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인듯 보일때도 있다..
뭘까? 그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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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3:49 2005/06/0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