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5/01 05:22 Filed under 일상 새벽에 갑자기 땡겨서; 차 끌고 나갔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헤이리를 다녀 왔다. 멀리 있지도 않으면서 가기 힘들었던 곳; 핑계도 많고 약속도 많았겠지만.. ^^; 좋다. 한적한곳에 혼자 있는 기분도.. 같이 있어서 든든한 녀석도 맘에 들고. 아자!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5/05/01 05:22 2005/05/01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