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어제 너무 늦게 잠을 잤던 탓에, 오늘은 정말 많이 늦었다.
10시 넘에서 도착한 회사.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어떻하나 라는
마음에 천천히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다행이 한명밖에 없다.
다들 잠시 나간듯. 잽싸게 컴터를 보니 지영씨가 컴터를 켜줬나보다
로긴을 하고, 어제 은행현황보고 있는데, 대리님 등장.
'헉' 옆구리 두대 맞음 -_-;;
내일부터 늦으면 죽는다고 함.. -_-;; 헉;; 난 곧 죽을지도 몰라~-_-;;
하지만 내일부터는 늦지 않는 다는 희망이 있다.
난 희망을 먹고 사니깐 잘될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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