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고 있던 사슬이 풀렸다. 다시 감을려고 했던 내 자신이
웃겼지;ㅋㅋㅋ
오늘 간만에 확실히 선이 그어진 몇 안되는 날중에 하나였따.
또 한번 시간이 지나간 것 같아.. 막이 넘어 가는 느낌;
내 인생에 정확한 금을 그을려고 그랫나? 예상외로
기분이 좋다.
이렇게 좋아진 기분으로 뭘할까?
프라모델 조립할까?
나 뽄드 냄새만 맡아도 두드러기 막 일어나는
알러지 있는데...그래도 잼있는뎅 ㅡㅡ;; 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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