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7/03 22:56 Filed under 일상 그 동안 즐거웠다. 너 같은 녀석을 또 살수도 있고, 전혀 다른 녀석을 살지도 모른다.하지만 너랑 있을때 정말 행복했다. 아쉽고.. 미안하다.. ㅠ.ㅜ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5/07/03 22:56 2005/07/03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