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신변에 일로 여러가지 두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 내가 프로그램을 짰을 때 밀려왔던 두려움 같은 것이 지금도 밀려든다.
이건 뭘까 지건 뭘까.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소스들.
막막함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란걸 그땐 몰랐었다.
지금은 막막하지 않기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게 책이건, 웹이건 어디든 간.
어떤 일이 어떻게 다가올지 모른다. 하지만 모든 미래에 대비 할수는 없다.
그래서 오늘도 화이팅~~~~~~~~
정글인거지;세상은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