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껌을 파는 사람들... 또는 구걸을 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가?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주는 돈은 단순히 우리가 배푸는 자신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들에 자존심을 판 댓가를 받는 것이다.
자존심..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도구 인것이다.
난 얼마나 많은 자존심을 팔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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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