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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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다운 받고 싶은 영상이 있을 때.. 난감 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다는 군요~

http://keey-tube.con/?url= 다운 원하는 주소~

4가지 파일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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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2:34 2009/07/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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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에 직접 묶을 경우 선등자 용이나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중간 매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또한 가장 강한 강도의 매듭으로 강한 충격에도 쉽게 풀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기도 하다. 8자 매듭은 선등자용 되감기 8자 매듭, 중간 등반자용 8자매듭, 두 줄을 연결할때 사용하는 되감기 8자매듭 이 있다. 8자 매듭은 충격이나 얼었을 때에도 쉽게 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카라비너에 직접 연결할 경우나 안전벨트에 직접 매듭을 할 경우에도 매듭의 고리를 가능하면 작게 만드는 것이 좀 더 안전하다.







매듭법 중에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매듭으로서 많은 변형이 있고, 또한 순서도 여러 가지가 있다.
선등자 매듭으로 로프에 직접 매듭을 하거나, 나무나 움직이지 않는 고정 확보물 등에 매듭을 할 경우에 많이 사용한다. 또한 안전벨트가 없을 경우 가장 빠르게 몸에 묶을 수 있어 임시용으로 잠시 매는 매듭으로 많이 사용한다. 일단 매고 난 뒤에는 잘 움직이지 않아서 선등자나 후등자가 종종 매듭을 사용하지만, 매듭이 뒤집어 질 경우 에는 쉽게 풀릴 수 있는 단점이 있어 반듯이 정확하게 매듭이 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끝은 반드시 옭매듭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두 줄을 연결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듭으로 가장 확실한 매듭이며 어부매듭으로 불리우고 낚시줄을 묶는데
에도 많이 사용한다. 이 매듭의 특징은 힘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단단하게 매듭이 되는 점이다.
이때문에 충격을 받거나 얼었을 경우에는 풀기가 힘든 단점이 있다. 잘 풀지 않는 곳에 매듭을 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매듭이며, 매듭의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선호하기도 한다. 또한 가는 코드 슬링을 연결할 때 많이 사용된다. 배낭 멜빵에 예쁘게 코드슬링으로 고리를 만들어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배낭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때 종 종 잡아당기는 고리로 사용할 때 좋다.




나무나 고정된 확보물에 매듭을 할 때 주로 사용되며, 당기면 당길수록 힘을 받으며 풀 때에는 긴 줄 쪽으로 고리를 당기면 쉽게 풀 수 있다. 몸에 직접 묶으면 조여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며, 안전벨트에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묶어야 한다. 얼었을 경우에도 쉽게 풀린다.
플라이나 걸개를 걸때 고정된 곳에 묶을 때 편리하며 미리 고리를 만든 후에 높은 곳으로 올리기에 편해서 한쪽은 에반스 매듭으로 처리하고 다른 한쪽은 까베스탕 매듭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비상용 매듭으로 많이 사용되며, 반드시 굵기가 다른 줄 간에 사용되어야 하며 주 로프보다는 가는 5~7mm 정도 의 가는 코드 슬링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초보자의 하강시에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하여 하강기 위쪽에 걸어서 보호 장치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개의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하여 등강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매듭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두개의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할 경우에를 대비하여 가는 코드 슬링이 여러개 가 있으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독 등반시에도 솔로이스트가 없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양쪽의 줄을 고정할때 쓰이는 매듭으로 반까베스탕을 사용시에는 매듭을 한 상태에서도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다. 쉽고 빠르게 매듭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힘을 받거나 얼었을 경우에도 쉽게 풀 수 있다. 로프를 잠깐 고정 확보물에 묶어 두거나,등반 중에 자기 확보를 할 경우에 많이 사용되며 끝줄을 이용하여 묶 을 경우에는 반드시 옭매듭으로 마무리 처리를 해야 한다.
우면서도 의외로 헷갈리기 쉬운 매듭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며, 반 까베스통 매듭과 함께 익혀두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등반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매듭이지만,간단히 매듭을 할 수 있고 편리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며 사각매듭이라고도 한다 매듭하기 쉽고, 풀기 쉬운 장점이 있는 반면에 쉽게 풀릴 수 있어 정확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주의점은 매듭시 로프의 끝이 같은 면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엇갈려서 매듭을 하였을 경우에는 가벼운 움직임에도 쉽게 풀어져 위험 할 수 있다. 스퀘어 매듭을 이용하여 두줄을 연결할 경우에는 더 확실하게 하려면 양 끝을 이중으로 옭매듭하는 것이 확실하다.



테이프 슬링을 묶었을 경우에는 매듭을 한쪽에 한 후에 면을 따라서 꼬이지 않도록 하여 매듭을 한다.
테이프 매듭의 단점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반듯이 매듭을 확인하여야 하며, 매듭의 끝이 항상 4~5cm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모든 매듭의 기본이 되는 매듭으로서 흔히 막매듭,OverHand Knot으로 불리운다
8자매듭으로 선등자,후등자용 및 두줄을 연결할 때 피셔 맨 매듭과 스퀘어 매듭으로 두 줄을 연결할 때 선,후등자가 보울 라인 매듭을 사용할 때, 에반스 매듭을 사용할 때 등 여러가지 매듭을 하고서 마지막에 옭매듭을 하여서 매듭이 풀리는 것을 예방한다.




과거에는 동그랗게 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나비처럼 양옆으로 벌려서 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그랗게 사리는 법은 줄을 메고 가기 편리한 점이 있다. 줄의 마감 처리는 사각매듭으로 묶거나 짧게 남은 줄로 미리 고리를 만든 후에 그 위로 고리에서 먼쪽부터 긴 줄을 감은 후 남은 끝줄을 고리에 끼운 후 반대편에서 당기면 된다. 배낭이 없을 경우에는 사린 줄의 양쪽 끝을 약 1미터 정도 다시 푼 후에 사려놓은 가운데 부분을 돌려 감은 후에 어깨에 올려 맨 후에 허리로 되감아서 매듭하면 편하게 들고 갈 수 있다.






출처:http://blog.empas.com/uyt737/14384739 제네스님 홈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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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9:50 2008/07/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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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에 인맥이 잘 짜여진 편이라 생각하는 나란 놈은,
살아오면서 인맥 걱정을 해본적이 없다.
한번 얼굴을 보면 금방 친해지는 성격도 있고,
싫은 사람은 한번보고 말아 버리니, 싫은 사람이 주변이 있지도 않다.
살다가 주변에 싫은 사람 한두명쯤은 생기는 것도 정상인데,
내 주변엔 지금까지 싫은 사람이 없었다. (요 근래 한 사람 생겼지만 말이다.)

인맥을 쌓는 요령은 별것이 없는 것 같다. 처음 봐서도 어제 본것처럼 대해주고,
내가 격없이 대해준다면 그게 그 사람한테 와 다을 것이다. 그게 싫은 사람이면 안 만나면 된다.

한번은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학교를 다 뒤져서 M방송국 CG실장님이 학교 동문인걸 알아 냈다.
무작정 메일 보내기를 3번? (생각보다 빨리 연락이 왔다.)
선배가 학교친구들 몇명과 방송국으로 구경을 오라고 하셨다.

그 선배가 82학번이였나? ㅎㅎ 암튼 경제학과를 나온 그 선배님은 ,
CG를 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이며, 처음 고생했던 것들이며, 학부과정을 연장하지 못한 아쉬움들을
말씀하셨다. M방송국 뱃지며 기념품을 한아름 안겨주며, 꼭 방송국에서 보자며 연애인과 사진도
주선해 주셨다. (그 전까지만 해도 기념품은 직원들에게 꽁자로 나오는것으로 알았는데, 선배가 매점에서 돈을 주고 사는 모습을 보고 감동 도가니 탕이였다.연애인이 누구였더라? 학교와서 자랑하다 잊어 먹었는데; 당최 어디 간건지; 헐헐;)

군대를 다녀와서 잠깐 외도를 할때, 그때는 연예인이 참 좋았다. 신기했고, 동경의 대상이였다.
이리저리 인맥을 동원해서, 연예인 매니지먼트 회사에 들어갔다. 맡은 일은 웹디렉터.
당시 연예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역활이였다.
당황스러운 인맥이 또 연결된것이 회사 사장님의 남편이 학교 선배였던 것이다.
남편분은 S방송국 대빵 PD님으로, 67학번 사회학과 선배님이였다. 또 선배님과 친해 졌다.

쓰다보니 학연으로 얽힌 삶만 쓴것 같은데, 흠흠흠.. 암튼  오늘은 여기 까지만,
(이상하네 난 분명 인맥을 위해선 상대방에게 매너를 지켜야 한다 로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데,
허허... 이상타;; 허허;;;  지잘난 글이 되어 버렸네..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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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0:08 2008/05/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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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위자-관찰자 편향 (Actor-Observer Bias)

운전할 땐 차선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고, 길을 걸을 땐 횡단보도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 똑같은 행동도 자신이 행위자일 때와 다른 사람이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때가 서로 다른 것.
 
 허구적 톡특성 (False Uniqueness)

내가 하면 낭만적 로맨스고 남이 하면 주책 같은 스캔들이라고
자신은 남들과 달리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고 보려는 것.


 허구적 일치성의 효과(false consense Effect)
 바람기 있는 남자는 자기 친구가 업무상 여자를 만나면 바람을 피운다고 추측하기 쉽듯이 객관적인 절차없이 남들도 자기와 같을것이라고 짐작하는것.
 
 후광 효과 (Halo Effect)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한 가지 장점이나 매력때문에 다른 특성들도 좋게 평가되는 것.

 악마(Devil)효과

후광효과와는 반대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그 사람의 다른 측면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

 방사 효과(Radition Effect)

예쁜 여자랑 다니는 못생긴 남자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게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처럼

매력있는 짝과 함께 있을 때 사회적 지휘나 자존심이 고양 되는것.
유능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신의 주가도 덩달아 올라갈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비 (Contrast) 효과

 방사 효과와는 반대로 여자들이 자기보다 예쁜 친구와는 될 수 있는 대로 같이 미팅에 안 나가는 것처럼 너무 매력적인 상대와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비교되어 평가절하 되는 것.
 
 자존심 고양의 효과 (self-Esteem Enhancing Effect)

유명하고 똑똑하고 힘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많으면 내 자존심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

 내적귀인 (Internal Attribution)

'잘되면 내 탓'이라고 자기가 한 일이 성공적인 경우는 자신의 재능이나 노력 등 스스로의 공으로 돌리는 것이다.

 외적귀인 (External Attribution)

'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실패한 경우는 타인이나 상황 또는 운으로 탓을 돌리는 것이다.
 
 심리적 반발 (Psychological Reactance)

멍석깔아주면 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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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3:56 2008/01/17 13:56
Posted by 사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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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다지 많이 잘 나지도 않았고, 남을 많이 깔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는 것 없고, 받은 것 없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33살인 이 희안한 여성분은, 다행스럽게도 모든 회사직원들이 싫어 하는 여성입니다.

다만 그분과 말씀을 한번도 나눠보지 못한 분들은 옆자리에 있는 저에게

그 분을 소개팅 해달라는 엄청난 요청을 해오기도 합니다.

전 이 여성분과 단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여성분 덕에 전 하루종일 앞만 보고 일을 합니다.

[공주병에 걸린 아이는 자신이 왕따인 사실을 모른다]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전 이 사람과 점심을 같이 먹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무슨 고민 게시판에 올린 내용처럼 되어 버렸는데,

아무튼 전 이런 이상한 분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분야도 같았다면, 당장 한마디 했겠지만, 단지 자리만 같이 붙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인 이 사람. 세상 모르는게 하나도 없는 이사람.

술먹으면 과장이고 나발이고 없이 야! 너! 울고 불고, 필름 끊겨서 다음날 모른척하고!

친하게 지내보려고도 해봤고, 모른척 하기도 벌써 한달째 (-_-);;


주변에 다른 직원들도 이 사람을 싫어 한다는 걸 알았을때 하는 말이

"아 ~ 다행이다~ 난 나만 이사람 싫어 하는줄 알았다~" 였습니다.


이젠 극단적인 뭔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 난 너 진짜 싫다. 나한테 말걸지 마라! "," 제발 니네 별로 돌아가라! "

또 뭐가 있을까요? 이런 이상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시간 낭비하는게

더 스트레스 입니다.  관심 뚝 끊고 살고 싶은데, 자꾸 말을 거니깐;;

아휴 콱! 때릴수도 없고;;;

암튼 사자짱!! 많이 유(流) 해 졌습니다. 흠흠흠..

예전 같았으면, 벌써 10번 울려서 회사 그만두게 했을텐데; 에휴;

하루에도 열번씩 주문을 외웁니다.


"제발!! 나한테 말걸지 마라! 난 니가 싫다!!!!!!"


접근금지 부적 같은 거 있는 사람 보내주세요~ 후사 합니다. ㅋ

부두인형

이런 부두인형 사서 밤마다 찌를까? ㅋㅋ




참고기사::또라이직원 1명이 한해에 1억5000만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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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0:49 2008/0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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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스크림을 수줍게 건내던, 그와 처음 만났습니다.

코가 약해 처음 만날때도, 코끝에 피가 묻어있던 그애는,

한 없이 착해서, 연애 하는 법까지 알려줘야 했던 그애는,

그렇게 나와 만났습니다.


처음 같이 간 영화관에서 같이 손이 다을까봐, 팝콘은 싫어한다던 그애.

처음 집에 바려다 주던 날, 차 돌리려면 힘들다며, 한참 전 집앞에서 내리겠다던 그애.

처음 집에 인사오던 날,사시나무 떨 듯 손을 떨던 그애.

처음 집에 인사가던 날 , 내 떨리는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줬던 그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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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4:11 2008/01/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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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판이 시작됐다.

상황은 아래와 같다. 당신은 누가 진짜 대단한 패를 들고 있을것 같은가?

이제 패를 들고 있는 여러사람을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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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물론 설정된 판이다. 이런 판은 3명이 8시간 정도 처야 나온다. 그것도 아주 아주 가끔.

이런 판이 되면 다들 있는 칩(돈)을 다 판돈으로 넣어 버리게 된다. 왜냐고? 이런 패를 받아봐야 알수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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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손에 든 패를 하나씩 볼까??





로얄스트레이트 플러쉬에서 아깝게 밀린 아저씨, 그래도 플러쉬여서 달릴만 했다고 생각했을수 있다.

그런데, 가장 아까운 사람은 6 포커 아저씨다. 이 아저씨는 웃으면서 칩을 던쳤을꺼다. "가소로운 것들ㅋㅋㅋ"

하면서 하지만, 진정한 승자는 10포커 아저씨다. "너희들 뻥카지~~~"를 왜치며 열심히 따라만 갔던

10포커 아저씨~ 

흔히 인생을 바둑에 비교 하지만, 난 포커에도 인생이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멋진 반전인가? ㅋㅋㅋ



 
넉두리 ::


젤 윗사진을 자세히 보면, 10포카 아저씨는 1가지 리스크를 알수 있었을 것이다.

자신이 비록 "10포커" 가지고 있지만,

10포커보다 높은 포커는 무려 5가지나 된다.

순서를 따져보자면 A포커, K포커, Q포커, J포커등.

그중 A,K,J는 이미 서로 다른 사람들이 들고 있지만,
(4장 모여야 포커니깐; 서로다른사람이 들고 있음 이미 쫑~ㅋㅋ)

Q 포커는 속된말로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포커]였던 것이다.

하지만, 10포커들고 Q포커에 밟힐 확율은 진짜 미미하다,

그래서 10포커 아저씨는 달렸을꺼다~

같은 이치로 가장 불상한 아저씨는 6포커 아저씨가 되겠다.

포커를 들고 다른 포커에 밟힐 확률은 날아가는 새에 똥꼬를 보는 것보다 힘든 확률이니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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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1:37 2007/12/0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