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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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우라늄 235 U, 플루토늄 239 Pu 등 핵분열물질의 순간적인 핵분열연쇄반응으로 발생하는 대량에너지를 이용한 폭탄. 미국은 제 2 차세계대전중에 맨해튼계획이라고 하는 원자폭탄제조계획으로 1945년 7월 16일 앨러모고도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폭발시켰으며 8월 6일에는 일본 히로시마[廣島]에, 9일에는 나가사키[長岐]에 각각 한 발씩의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이 두 도시를 파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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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일수 도 일수도 있는 이 문제는 , 지금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짐이 있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믿을수 없겠지만, 우리 민족이 분명 두개로 나누어져 있고, 그 민족중 하나인 우리는
윗쪽에 우리민족보다 군사력에서 열등하다. (여러 학자에 견해가 있겠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열세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항상 벌어도 항상 뭔가 깨름직한 무언가를 느껴야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열등감이다. 윗쪽은 분명 핵을 가지고 미국과 딜을 하고 있는데,
최강 전투기 제공호를 들고 얼래벌래 자주국방을 논하며 있는 태도라니..
우리도 빨리 만들어서 보유해야할 무기 1호가 핵이다.
국회에서 나라일들 가지고 국민 팔지 말고.. 몰래 몰래.. 쉬쉬 하면서 핵이나 개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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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10:30 2005/02/1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