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약을 하게 되면은 물건을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돈이란 쓸모없이 천한 것으로 되고, 사치하게 되면 물건이 욕심나
기 때문에 돈이란 귀중한 것으로 된다. -관자
사고 싶은게 많아서, 난 사자짱이다.
돈이 없어서 사고 싶은걸 못사면, 내 능력이 너무 부족함을
느끼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살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것이
인생에 목표라고 생각했다. 내가 살수 없는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동경했고, 그 사람들을 존경했다. 나보다 낳은
사람들이기에 내가 할수 없는것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건 아니였다. 자신이 노력한 것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이젠 사자짱 타이틀을 다른 사람에게 놓아 주어야 할때가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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