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식상할때도 됐는데 ㅋㅋㅋ;
이놈의 369가 눈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
369 메뉴를 따로 만들어야 겠네요
이번엔 주유등이 깜박거리며, 369가 되었네요.
출근길에 차 설뻔 했습니다 ^^;;
"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어디로 간거야? 내 총알 ㅠ.ㅠ>
<까불다 쫄딱 망했다>
<폰카메라라 화질이 영~ 트윈타워앞 공중전화박스>
<빅쵸이 짱~~ ㅎㅎ>
진짜 길답니다.ㅋ..
왼쪽끝에 한피스는 이미 뚝딱~ ^^
똑같이 태어나서똑같이 지나버린 15년...넌 왜 그렇게 살았니?
설문내용을 펼쳐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