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구분할줄 안다.
공적인 일에는 절대 사적인 개념이 개입되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사적인 일에는 공적인 개념이 개입되서는 안된다.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며, 사적인
자리에서 공적인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그게 내 법이다.
하지만 법도 법 나름이다.. 법은 깨어 지기 위해 존재한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진실이라는 기차가 내 앞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아주 무서운 속도로 날 향해 달려 오고 있다.
하지만 움직일수 없다.
피하려면 또 다시 거짓말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하는게 진실인지...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을 이야기 하는지..
누구라도 좋아 나한테 XX해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