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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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전화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잔업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샘 OT):

Being notified to OT on weekends(주말 잔업임을 알게 됐을때):

Meet with 'Sorry-I-Don't-Know'clients(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Made mistakes in work(일에서 실수할때):

Little achievement(작은 성과를 냈을때):

Frustrating things happens(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Finance person doesn't give the money(재무 담당자가 돈을 주지 않을때):

Being advised NO BONUS this year(보너스가 없다는 공지를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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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18:44 2008/08/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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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신랑~~ 생일 축하해요~ ♬

즐거울떄 같이 웃어주고, 힘들때 힘이되어주고...사람...

언제나 오빠와 함께 한다는게 내겐 기운넘치는 일이예요..^^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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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1:38 2008/07/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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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안, 해석하기 힘든 히브리어가 벽화에 흐릿하게 남아 있었다.
몇몇의 고고학자가 몇달을 들여 열심히 해석한 결과.
'요즘 젊은이들 건방지다' 는 말이였다고 한다.

피라미드를 건축했을 당시가 이집트 전성기라고 봤을때,
적어도 기원전 2700년 경에도 버릇 없는 어린친구들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고유가로 홀짝을 하는 회사 덕에, 평일 짝수날은 꼭 지하철을 탄다.
그래서 타게된 지하철인데 그 안에 어린친구들을 보면 참 머랄까....

너무 어려서 인격을 얘기 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 못 배웠단 생각이 든다.

친형,친누나에게  '야,너' 를 하고, 부모님에게 반말을 한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아빠는 친구요, 엄마는 종(從)이다.
아빠 머리를 때리는 고등학교 여학생을 보았고,
엄마에게 막말하는 남학생을 보았다.
자신의 학교선생, 자신의 학교 교수,
자신의 여자친구,남자친구의 부모님께도 그렇게 막 대할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못할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면서 왕따를 시킬테니깐.
그들에게 배움을 준 자도 기성세대고, 그들에게 질책을 가할 사람도 기성세대다.
일단 가정에서 성공해야 한다. 오냐 오냐 얘들 키우다가는 언젠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예의를 가르쳐야 한다. 예의가 없는 사람은 어느 조직에도 살아 남을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예의를 배우며 예의를 지킬 수 있는 어린 친구들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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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3:42 2008/07/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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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에 직접 묶을 경우 선등자 용이나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중간 매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또한 가장 강한 강도의 매듭으로 강한 충격에도 쉽게 풀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기도 하다. 8자 매듭은 선등자용 되감기 8자 매듭, 중간 등반자용 8자매듭, 두 줄을 연결할때 사용하는 되감기 8자매듭 이 있다. 8자 매듭은 충격이나 얼었을 때에도 쉽게 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카라비너에 직접 연결할 경우나 안전벨트에 직접 매듭을 할 경우에도 매듭의 고리를 가능하면 작게 만드는 것이 좀 더 안전하다.







매듭법 중에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매듭으로서 많은 변형이 있고, 또한 순서도 여러 가지가 있다.
선등자 매듭으로 로프에 직접 매듭을 하거나, 나무나 움직이지 않는 고정 확보물 등에 매듭을 할 경우에 많이 사용한다. 또한 안전벨트가 없을 경우 가장 빠르게 몸에 묶을 수 있어 임시용으로 잠시 매는 매듭으로 많이 사용한다. 일단 매고 난 뒤에는 잘 움직이지 않아서 선등자나 후등자가 종종 매듭을 사용하지만, 매듭이 뒤집어 질 경우 에는 쉽게 풀릴 수 있는 단점이 있어 반듯이 정확하게 매듭이 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끝은 반드시 옭매듭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두 줄을 연결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듭으로 가장 확실한 매듭이며 어부매듭으로 불리우고 낚시줄을 묶는데
에도 많이 사용한다. 이 매듭의 특징은 힘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단단하게 매듭이 되는 점이다.
이때문에 충격을 받거나 얼었을 경우에는 풀기가 힘든 단점이 있다. 잘 풀지 않는 곳에 매듭을 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매듭이며, 매듭의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선호하기도 한다. 또한 가는 코드 슬링을 연결할 때 많이 사용된다. 배낭 멜빵에 예쁘게 코드슬링으로 고리를 만들어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배낭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때 종 종 잡아당기는 고리로 사용할 때 좋다.




나무나 고정된 확보물에 매듭을 할 때 주로 사용되며, 당기면 당길수록 힘을 받으며 풀 때에는 긴 줄 쪽으로 고리를 당기면 쉽게 풀 수 있다. 몸에 직접 묶으면 조여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며, 안전벨트에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묶어야 한다. 얼었을 경우에도 쉽게 풀린다.
플라이나 걸개를 걸때 고정된 곳에 묶을 때 편리하며 미리 고리를 만든 후에 높은 곳으로 올리기에 편해서 한쪽은 에반스 매듭으로 처리하고 다른 한쪽은 까베스탕 매듭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비상용 매듭으로 많이 사용되며, 반드시 굵기가 다른 줄 간에 사용되어야 하며 주 로프보다는 가는 5~7mm 정도 의 가는 코드 슬링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초보자의 하강시에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하여 하강기 위쪽에 걸어서 보호 장치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개의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하여 등강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매듭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두개의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할 경우에를 대비하여 가는 코드 슬링이 여러개 가 있으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독 등반시에도 솔로이스트가 없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양쪽의 줄을 고정할때 쓰이는 매듭으로 반까베스탕을 사용시에는 매듭을 한 상태에서도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다. 쉽고 빠르게 매듭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힘을 받거나 얼었을 경우에도 쉽게 풀 수 있다. 로프를 잠깐 고정 확보물에 묶어 두거나,등반 중에 자기 확보를 할 경우에 많이 사용되며 끝줄을 이용하여 묶 을 경우에는 반드시 옭매듭으로 마무리 처리를 해야 한다.
우면서도 의외로 헷갈리기 쉬운 매듭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며, 반 까베스통 매듭과 함께 익혀두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등반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매듭이지만,간단히 매듭을 할 수 있고 편리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며 사각매듭이라고도 한다 매듭하기 쉽고, 풀기 쉬운 장점이 있는 반면에 쉽게 풀릴 수 있어 정확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주의점은 매듭시 로프의 끝이 같은 면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엇갈려서 매듭을 하였을 경우에는 가벼운 움직임에도 쉽게 풀어져 위험 할 수 있다. 스퀘어 매듭을 이용하여 두줄을 연결할 경우에는 더 확실하게 하려면 양 끝을 이중으로 옭매듭하는 것이 확실하다.



테이프 슬링을 묶었을 경우에는 매듭을 한쪽에 한 후에 면을 따라서 꼬이지 않도록 하여 매듭을 한다.
테이프 매듭의 단점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반듯이 매듭을 확인하여야 하며, 매듭의 끝이 항상 4~5cm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모든 매듭의 기본이 되는 매듭으로서 흔히 막매듭,OverHand Knot으로 불리운다
8자매듭으로 선등자,후등자용 및 두줄을 연결할 때 피셔 맨 매듭과 스퀘어 매듭으로 두 줄을 연결할 때 선,후등자가 보울 라인 매듭을 사용할 때, 에반스 매듭을 사용할 때 등 여러가지 매듭을 하고서 마지막에 옭매듭을 하여서 매듭이 풀리는 것을 예방한다.




과거에는 동그랗게 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나비처럼 양옆으로 벌려서 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그랗게 사리는 법은 줄을 메고 가기 편리한 점이 있다. 줄의 마감 처리는 사각매듭으로 묶거나 짧게 남은 줄로 미리 고리를 만든 후에 그 위로 고리에서 먼쪽부터 긴 줄을 감은 후 남은 끝줄을 고리에 끼운 후 반대편에서 당기면 된다. 배낭이 없을 경우에는 사린 줄의 양쪽 끝을 약 1미터 정도 다시 푼 후에 사려놓은 가운데 부분을 돌려 감은 후에 어깨에 올려 맨 후에 허리로 되감아서 매듭하면 편하게 들고 갈 수 있다.






출처:http://blog.empas.com/uyt737/14384739 제네스님 홈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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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9:50 2008/07/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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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에 임신으로 처갓집 생활을 하고 있는 사자짱은 오늘도 열심히 출근을 하고 있었드랬습니다.

그 막힌다던 내부순환을 뚫고, 동부간선을 뚫고, 강변북로를 뚫고, 잠실대교에 진입했습니다.

그 막힌다는 잠실대교. 오늘은 널널 하더군요.

잠실대교 남단에서 좌회전을 해야하는 사자짱은 중앙분리대 쪽 차선으로 이동중이였는데,

중앙분리대 근처에 쬐끔한 고양이 한마리가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잠실대교 중앙분리대는 콘크리트로, 어른 허리보다 높게 만들어졌습니다.)

시속은 80km가 넘는 상황이였고, 뒷쪽에서 차들이 맹렬히 달리는 터라, 일단 고양이 상태만 보고

지나쳤습니다.

신호가 있는 잠실대교 남단에서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신고를 해야 하나? 해야 한다면 어디로 해야하나?'

TV에서 봤던 동물구조대가 생각났습니다. 곧바로 전화기를 꺼내 114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SK TELECOM 입니다. ~~~' ,
'아차, 이거 아닌데'

핸드폰에서는 02-114를 눌러야 되더군요.  114를 걸어서 상담원분께

'동물보호협회 서울지부나, 동물구조협회 서울지부'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조회하던 상담원분이 '동물보호협회는 수도권에 딱하나, 경기도에만 있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거기라도 알려달라고 말씀드려서. 전화를 해봤습니다. 1번을 누르면 바로 연결되더군요.
(세상 참 좋아 졌습니다.)

지금은 업무시간이 종료되었다는 멘트. 참 뭐랄까 섭섭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바로 119로 전화를 했습니다. 뭔가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였죠.

여쭤볼말이 있다고 전제를 깔고, 혹씨 동물 구조도 담당을 하시는지, 동물구조본부는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이런저런 일련에 사연을 말씀 드렸더니, 구청에는 연락을 해 보셨냐는 질문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구청 어디로 전화하면 되는지 여쭸더니, 직접 해주시겠다는 고마운 말씀.

회사에 도착한후, 5분 정도가 지났을까? 신고한지는 10분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성동119 구조대 라고 찍힌 전화가 핸드폰으로 왔습니다.

고양이를 찾으셨냐고 여쭤봤더니 찾았다고 하시고, 살았는지를 여쭤봤더니 죽었다고 하더군요.

방금 전 죽은것 같다면서. 신고할때는 살아있었는데 라며 죄송하단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그런 신고를 한 내가 잘한걸까?'

'살리지도 못했고, 가뜩이나 바쁘신 119 분들이 출동까지 했고,
출동해서 119구조대 차를 세우고 고양이 상태를 볼때까지, 잠실대교는 얼마나 막혔을까?'

'고양이 한마리때문에 움직인 수십명의 기회비용이 과연 고양이 생명에 준하는 것일까?'

'이런 신고 때문에 막상 -정작 세금을 내고 있는- 진짜 중요한 사람에게로의 출동이 늦었다면,
과연 이런 신고를 한 내가 정당화 될수 있을까? '


과연 공공의 이익에 고양이 구조도 포함될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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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2:19 2008/07/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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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드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자~알파벳에 순서대로 숫자를 매겨보십시오.

A=1, B=2, C=3... Z=26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런 다음 어떤 단어의 알파벳에 매겨진 숫자를
모두 더해 100점 되는 단어를 찾습니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O  P  Q  R   S  T  U   V  W  X  Y   Z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 98(8+1+18+4+23+15+18+11)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으로 될까요?
knowledge는 96점입니다.

사랑을 하면? love는 54점
운으로 될까요? luck 47점입니다.

그럼 돈이 많으면? money는 72점입니다.
리더십은요? leadership 89점입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1+20+20+9+21+20+4+5)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진대제의 "열정을 경영하라")

누구나 100점짜리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은 돈이 많다고,

명예가 있다고해서 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100점짜리는 없습니다. 다만 100점짜리 인생을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사람의 태도가 100점짜리 인생을 만들기도, 0점짜리 인생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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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6:59 2008/0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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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힘, 공명(共鳴)

 

 

독일의 의사 중에 한 의사는

환자의 혈액을 보존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혈액을 지켜보면

그 사람이 어떤 병에 걸렸는지 환자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액은 밀폐해서 보존하고 있었으므로,

성분이 변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2년 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혈액 성분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너무 신기하게,

2년 전에 채취한 혈액의 상태가 아닌

그 환자로부터 뽑은 현재의 혈액 상태로 변해 있었던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2년 전에 어떤 병에 걸렸던 사람이 지금 건강을 다시 회복하게 되면,

병에 걸렸던 때에 보관했던 2년 전 혈액까지도

건강한 혈액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채혈해서 보존하고 있던 혈액 성분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맘대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하지만 그 의사는 2,000명이나 되는 환자의 임상 실험을 통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독일에서 논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또 하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우시지마 마사토(牛鳥正人)씨의

음성 트레이닝에 참가했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자기 몸의 피곤한 부위가 있으면,

상대방의 같은 부위를 마사지 해 주도록 했습니다.

 

상대방의 피곤하고 아픈 부위가 아니라,

자신의 피곤하고 아픈 부위와 같은 곳을

상대방에게 마사지 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놀랍게도 자신의 피곤한 부분이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시험해 보세요.

 

이것은 도대체 무슨 영문일까요?

바로 공명(共鳴)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공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3초 테라피>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보다는 눈 앞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의외로 가까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공명하고 있으니까요.

Your Happy M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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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9:22 2008/06/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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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대학전산인통신동호회 부시삽이였던 난,

인복이 많은 탓에 동호회 시삽이였던 형에 소계로 SK TELECOM에서 일하게 되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NETSGO 서비스를 위해서 였다.

거기서 만난 인연으로 아직도 연락을 하는 넷츠고 그룹이 있다.

가식이 없을때 만난 순수한 사람들이여서 였을까?

몇년에 한번씩 만나지만, 절대 낯설지 않다. ^^

자주 연락하던 사람중, 임용고시를 본 형이 있었으니 그에 이름은 김현철;;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은 그 형은 나름 노총각 이였다.

이리저리 회사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노처녀 였던 초등학교 처자를 찾아서

둘을 맺어 줬다.  우연치 않게 만난 두 선남선녀 이름은 김현철, 이영애 였다.

ㅋㅋㅋ 연예인 커플의 결혼.  지난 토요일 그렇게 그들은 부부가 되었다.

축하해요 연예인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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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3:48 2008/06/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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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이타이카 왕국의 왕이였던 오딧세이는 트로이 전쟁에 나가기 앞서 아들 텔레마코스를
맡길곳을 찾다가 오랜친구였던 이 사람에게 아들을 맡기기로 결심을 했다.
이후 오딧세이 왕이 전장에서 돌아 올때까지, 텔레마코스를 선생님, 때론 친구처럼, 아버지 처럼 배우고 상담하며 잘 돌보아 주었다고 한다.

오딧세이 왕의 친구 이름은 ? 맞다 그 친구의 이름이  [멘토]다.

학교엔 진정한 선생이 없고,(교원자격증을 가진 노동자들만 가득차있다.)
회사엔 진정한 상사가 없고, 인생엔 진정한 선배가 없으니,
멘토의 유무는 요즘 세상에 소금 같은 존재라 할 수 있겠다.

당신은 멘토가 있는가?( '멘토스는 편의점에 있어요~' 같은 말도 안되는 유머는 '개나 줘버려~!' )
누구나 멘트가 필요하고, 누구나 멘토가 될수 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멘토를 자청해 주거나, 멘토를 요청하라.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도 배울것은 있다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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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09:09 2008/05/30 09:09